복잡한 실비 보험 청구 이제는 모바일로 쉽게 해결이 가능합니다.
실비 보험이란? 병의원 또는 약국에서 실제로 지출한 의료비 또는 약제비를 보상해 주는 보험으로 실비 보험 또는 실손 보험(네이버 지식 백과)이라고 합니다. 실비 보험을 가입을 했지만, 어떻게 보험금을 청구해야 하는지를 잘 모르는 경우가 있습니다. 처음 청구해 보는 부분이라 복잡해서 또는 잘 몰라서 청구하지 못하셨다면 다음과 같이 모바일로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는 방법을 활용해 보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토스로 병원비 쉽게 청구하는 방법
병원비를 청구하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토스앱이 설치 되어있어야 합니다. 토스 앱의 경우 다음과 같이 쉽게 설치할 수 있습니다. – 토스가입 1분만에 해결하기
먼저 토스에 로그인 한 후 전체 화면 보기를 선택합니다. 전체 화면 보기 메뉴의 경우, 오른쪽 하단에 위치하고 있어 쉽게 찾으실 수 있습니다.
그 다음 보험 부분에 있는 병원비 돌려받기를 선택합니다. 병원비 돌려 받기의 경우, 자신이 가입한 실비 보험을 토스를 통해 쉽게 청구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토스 병원비 돌려받기 서비스의 경우, 토스 내부의 보험 인력을 통해서 청구를 진행할 수도 있으며, 직접 청구할 수도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 다음 자신이 가입한 실비 보험 업체를 선정하셔야 합니다.
이 후 본인의 정보와 본인이 보험금을 수령할 계좌를 선택하여야 합니다. 본인 정보의 경우, 자신의 주민등록 번호 뒷자리만 입력하고, 보험금을 받을 계좌의 경우 토스에 자신의 계좌가 입력되어 있는 경우 선택하는 것으로 쉽게 해결이 가능합니다.
그 다음 보험 청구시 내역을 입력하여야 합니다. 발병 내역 또는 사고 내용을 최대한 간단하게 입력하여 주시면 됩니다.
이 후 약관 동의 후 사인의 절차를 거치게 되면, 다음에 보시는 바와 같이 서류를 사진으로 올릴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만약 어떤 서류를 올려야 할지 잘 모르시는 경우, 아래 부분에 청구시 자주 쓰이는 서류의 목록을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청구 시에는 병원 영수증 이외에도 약국 봉투 등도 청구가 가능하며, 일반적으로 10만원 이하인 경우에는 바로 청구가 가능하며, 10만원 초과시에는 추가 서류를 요구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최족적으로 해당 보험사의 팩스 번호를 부여 받으면 병원비 청구의 모든 절차가 완료되게 됩니다.
토스앱이 가입되어 있는 경우 3분 정도면 모든 절차를 완료 하실 수 있으며, 일반적인 보험사의 경우, 접수 후 당일 또는 다음날 접수가 되었다는 연락을 받게 됩니다.
최종 보험료 수령까지는 1~2일 정도가 소요됩니다.
토스 병원비 돌려받기 서비스를 활용하면 복잡한 실비 보험 청구를 사진을 올려서 쉽게 해결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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